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YG엔터테인먼트/논란 및 사건 사고 (문단 편집) === 솔로 가수들에 대한 차별 === 최근에 계속되는 [[YG엔터테인먼트]]의 솔로 가수들에 대한 의도적인 무시와 방치로 인해 팬들의 분노가 하늘을 찌르고 있는 상황이다. 대표적인 예시로는 [[CL]]과 [[이하이]]가 있다. 1번째로, [[CL]]의 경우에는 굳이 [[2NE1]]까지 포함해서 최근 앨범을 억지로(?) 따진다면, [[2017년]] [[1월]]에 나온 '[[안녕(2NE1)|안녕]]'이 있고, 솔로로 따진다면, [[2015년]]에 나온 '[[CL/음반 목록#s-3|Hello Bitches]]'가 있다. 그 이후로 [[CL]]의 컴백 소식이 들렸는가 하면 전혀 없다. 격노한 팬들이 [[양현석]]의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려서 공백기에 관해 연락 좀 해달라는 코멘트를 달 정도였다. YG가 [[CL]]의 컴백을 의도적으로 무시하며 방치하고 있다고 봐도 될 지경이다.[* 미국 에이전시가 있는데 컴백 안되는 건 순전히 본인 잘못이라고 보는 시각도 존재한다. 그러나 그건 틀린 얘기로 당장 미국 에이전시도 YG가 동의를 안해서 앨범을 못 내고 있다고 언급한 바가 있다.] 게다가 [[2018년]]에는 공백 문제로 인한 [[CL]]과 [[양현석]]간의 불화가 루머가 아니라는 것이 입증되어 버리기까지 했다. [[CL]]이 [[양현석]]의 [[인스타그램]] 게시물에 '''“사장님 저는요? 문자 답장 좀 해주세요”'''라는 댓글을 남기게 된 것이다. 소속 가수가 회장과 하도 소통이 안돼서 논란이 일고 언론을 탈 수 밖에 없는 인스타로 공개적 불만토로를 하게 될 정도로 심각한 지경에 이르렀다는 것을 제대로 보여준 것. 2번째는 [[이하이]]인데 [[하이스크림|팬들]] 입장에서는 정말로 할 얘기가 많다. 무엇보다도 먼저 지적할 문제는 [[이하이]]의 컴백에 관해 반복되는 [[YG엔터테인먼트|YG]] 측의 거짓말이다. 우선 [[2017년]] [[8월]]부터 시작된 컴백관련 YG의 거짓말들에 대해 정리해보자. YG는 대중매체에서 이하이에 큰 관심을 보이기 시작하면 갑자기 컴백관련 기사를 무차별적으로 난사하면서 팬들의 혈압을 올렸다. 가령 예를 든다면, 당장 [[2017년]]에 최초로 이하이 컴백에 관련된 기사가 뜬 시점은 '[[박진영의 파티피플]]'에 이하이가 출연해서 새벽 시간 대에 실검 1위를 찍은 때였다. 그리고 그 날 아침에 YG는 컴백 떡밥을 뿌리는 기사를 내 놓았으나 이 약속은 전혀 지켜지지 않았다. [[이하이]]의 데뷔 5주년 때도 YG는 연내 컴백을 언급하는 기사를 냈지만 이 약속도 지켜지지 않았다. 이와 같이 [[YG엔터테인먼트|YG]]는 팬들을 계속해서 컴백과 관련된 소식으로 낚았다. 그러다가 온갖 약속이 무시된 [[2018년]] 시점에 갑자기 녹음 중이라는 얘기를 들으면 팬들이 얼마나 화가 나겠는가? 심지어 이런 낚시질을 데뷔 6주년인 [[2018년]] [[11월]]까지 계속하고 있으니 팬들은 당연히 열을 받을 수밖에 된다. 팬들이 토로하는 두 번째 심각한 문제는 [[이하이]]는 당장 [[2019년]]이 되면 데뷔 7년차가 된다. 그런데 발매된 앨범이 2개밖에 없다는 것이다. 팬들이 제일 열받아 하는 두 번째 이유다.[* 더 어처구니가 없는 건 [[이하이]]가 음원성적이 별로라 앨범을 내주기 어려운 것도 아니라는 거다. 당장, '[[1234]]'나 '[[한숨]]'은 각각 연간차트 23위와 31위를 기록한 곡들이다. 또한 이하이가 낼 곡들이 없는가 하면 그것도 아니다. 당장 [[2017년]] [[11월 4일]]에 나온 기사를 유심히 보면 YG에서 해외 프로듀서들과의 작업으로 곡들을 선별해냈다고 언급된 바 있다. 거기에 [[이하이]] 본인이 작사 작곡한 곡들도 몇 곡 있다고 직접 얘기한 적도 있다.] 이렇게 앨범도 더럽게 안 내주면서 공연은 팬들한테 아무런 말도 없이 비밀리에 잡고 있으니까 팬들한테 욕먹는 거다. 사실 소속사 입장에서 보면 소속 가수가 그룹인 경우가 팬들을 모으기도 쉽고 수익도 더 잘 나오기는 한다. 어느 정도 현실적인 문제도 있는 것이다. 그렇다고 해도 어떤 연예기획사가 공백기를 3년 이상 벌리면서 팬들 혈압을 올릴 생각은 하겠는가? YG는 정도가 너무 지나치다는 것이다. 결국 [[CL]]은 [[2019년]] [[11월 8일]]에 YG를 나갔고 [[이하이]]도 [[2019년]] [[12월 31일]]부로 YG와의 계약을 해지했다. [[2020년]] [[7월]] 기준 [[이하이]]는 활발한 활동과 적극적인 곡 발매로 유명한 [[AOMG]][* 전 사장인 [[박재범]]부터가 쉬지 않고 곡을 발매하는 허슬러로 유명하다. 거기에 [[AOMG]]는 단체곡과 피쳐링 활동도 매우 활발하다.]로 들어갔고 [[이하이]]의 팬들은 환호성을 지르는 상태다. 2023년 기준, 현재로써는 더 이상 그룹 없이 솔로로만 활동하는 아티스트가 남아 있지 않다. 그렇기에 자연스레 이 비판은 더 이상 의미가 없게 되었다.[* 그나마 [[G-DRAGON]]의 경우, [[BIGBANG]]이 사실 상 활동 중단 상태이며, 멤버들의 기획사 역시 전부 다른 상태이기에 현재로써는 솔로 아티스트로 볼 수도 있긴 하다. 그러나 [[BIGBANG]]은 여전히 YG 소속 그룹으로 등제 되어있고, [[G-DRAGON]]이 회사에 한 기여, 솔로로도 월드투어를 할 만큼의 인기와 수익성이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다른 솔로 아티스트들 보다는 좋은 대우를 받을 가능성이 높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